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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2~4주 상해 혐의' 김주하 남편 사건…"결국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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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2~4주 상해 혐의' 김주하 남편 사건…"결국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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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주하 MBC 앵커의 남편인 강모씨가 상해 혐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김주하 앵커를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남편 강모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강씨는 2008년 7월부터 지난 9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김씨를 때려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남편 강 씨가 "아내 김씨에게 맞았다"며 고소한 2건의 사건에 대해서는 1건만 폭행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주하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결국 이렇게 되네요", "김주하와 남편 모두 안타깝다", "아이들은 무슨 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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