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입력2013.11.21 18:2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거래소는 대한해운에 대해 출자법인 부도·해산사유 등 발생확인의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7 15:40
11.17 12:05
11.17 20:00
국제
11.17 17:48
11.17 09:53
산업·IT
11.17 19:45
경제
11.17 10:18
11.17 19:49
11.17 19:41
11.17 20:1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