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적우 성형설 부인 "노래할 시간도 없는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적우 성형설 부인 "노래할 시간도 없는데…"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적우가 항간에 떠도는 성형설을 부인했다.

적우는 21일 오전 방송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얼굴 어디 고쳤느냐"는 MC 조영구의 질문에 "앞으로 성형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얼굴에 살이 오르니까 주름이 없어진다. 그래서 더 젊어진 것 같다"고 성형설을 부인했다.

적우는 또 코가 예쁘다는 MC의 말에 "자세히 보면 코가 삐뚤어져있다. 노래할 시간도 없는데 성형하고 회복할 시간이 없다"며 직접 코를 움직이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