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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 배우 강혜정 일상이 화제다.
26일 타블로는 트위터에 "혜정씨"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혜정은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6살 아이를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에 패션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혜정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혜정 정말 동안이다", "강혜정 패션 센스 있네","하루 엄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혜정 남편 타블로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하루와 출연 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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