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신안군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IP 전화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빠른 민원응대와 대민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20일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14개 읍면사무소와 4개 사업소에 대해 직원 1인 1인터넷 전화시스템을 내달까지 구축완료 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읍면별 5~6개의 대표전화를 사용해 만성적인 통화적체현상, 민원응대 등 효율적인 행정업무에 대처하지 못해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이번 인터넷전화시스템 확대 구축사업으로 이런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민원인과 담당 직원간 전화연결이 빨라져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발신번호 표시가 가능해 통화를 하지 못한 민원에 대한 전화 응대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김윤주 군 행정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다 빠른 민원응대와 대민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신속한 행정업무 수행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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