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씨티銀 "국내 ABS 시장 적극 참여"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20일 국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씨티은행은 1998년 10월 ABS 관련 수탁업무를 시작한 뒤 관련 업무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에는 국내 회사가 발행한 해외 ABS 관련 업무를 사실상 전담해왔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 한 곳과 ABS 신용 보강을 위한 신용공여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모든 ABS 발행 거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