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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박한별이 드라마를 위해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한별 속옷만 입고 도발'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속옷 브랜드 화보 촬영장의 모습으로 빨간색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무보정 사진이지만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박한별 속옷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박한별 몸매 예쁘네", "박한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이 출연하는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담아낼 드라마다. 현재 방영 중인 '못난이 주의보'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12월 2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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