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범양건영이 18일 인적분할 방식으로 해외 부동산을 운영할 범양자산관리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새로 설립되는 범양자산관리는 자산 902억원 규모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은석기자
입력2013.11.18 19:56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범양건영이 18일 인적분할 방식으로 해외 부동산을 운영할 범양자산관리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새로 설립되는 범양자산관리는 자산 902억원 규모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