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범양건영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보통주 1232만7562주, 230만주에 대해 각각 제3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또 보통주 1336만697주에 대해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4주를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로 재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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