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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8일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사석원 작가(왼쪽)가 직접 '제주도 말'을 담은 그림접시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2014년 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생동하는 말의 기운을 사석원 작가의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접시를 선보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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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1.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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