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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한국도자기가 사석원 작가의 '억새풀과 제주조랑말'을 담은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작품은 2014년 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생동하는 말의 기운을 억새풀 등의 제주풍경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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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1.18 12:5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한국도자기가 사석원 작가의 '억새풀과 제주조랑말'을 담은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작품은 2014년 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생동하는 말의 기운을 억새풀 등의 제주풍경을 통해 표현한 작품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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