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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6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 '한국도자기 창립 70주년 특별초대전'에서 한국도자기 고급 도자기 '프라우나'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낸 테이블링을 선보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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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1.06 16:50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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