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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요리와 만나다" 레시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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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는 요리잡지 이밥차(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와 함께 쏘울의 머스타드 색상 특징을 잘 살린 요리 ‘쏘울 푸드’를 개발해 고객에게 요리법을 제공하는 ‘쏘울 푸드 레시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2월 20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올 뉴 쏘울의 이미지를 4단계에 걸쳐 맞춰나가면 단계별로 요리법을 공개하는 것으로 요리법 공개뿐만 아니라 경품도 마련됐다.

기아차는 ‘쏘울 푸드 레시피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한국도자기 갤러리 홈세트, ▲2등 20명에게 월간 이밥차 1년 정기 구독권을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30명에게는 초코바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올 뉴 쏘울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선보인 머스타드 색상과 잘 어울리는 특별한 요리를 개발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개성 만점 쏘울과 어울리는 다양한 판촉 활동으로 고객에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아차가 이밥차 요리연구팀과 함께 만든 ‘쏘울 푸드’는 노란빛의 새콤한 레몬망고소스와 닭고기가 어우러진 ‘쏘울 망고소스 로스트 치킨’으로 올 뉴 쏘울의 새로운 색상인 머스타드의 색깔 특징을 반영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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