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우가 대출원리금 연체 해소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신우는 전 거래일보다 29원(10.51%) 오른 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신우는 우리은행과 248억원의 일괄여신 총 한도 약정을 맺어 86억7000만원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해소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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