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우는 운영자금 2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서동일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보통주 5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이며 주가 할인율은 10%,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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