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신우는 우리은행과 248억원 규모의 일괄여신총한도 약정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우는 회사 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대표이사 개인의 연대입보, 포아택의 연대입보를 담보로 제공했다. 대표이사와 포아텍(주)의 연대보증액은 117억원이다. 앞서 신우는 지난 10월28일 대출원리금 86억7568만원이 연체됐다고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