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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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목포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지난 8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독일언어문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이 교수는 독일 지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8년부터 목포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유럽문화연구소장, 기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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