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오는 19일 오후4시부터 삼성타운 세미나실에서 '11월 삼성증권 강남포럼'을 개최한다.
조동혁 블랙록자산운용 운용본부장,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각각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스마트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설명한다. 연초부터 포럼을 주관해 온 사재훈 삼성증권 상무는 "강남포럼은 현재까지 200여개 법인이 강의에 참여했고, 이후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정보와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강남포럼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재무담당자가 대상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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