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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최신규)는 탤런트 이정용씨와 아들 이믿음군을 자사의 변신자동차 완구 '헬로카봇'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의 산타페, 그랜저 등 실제 차량을 모델로 한 헬로카봇은 자동차가 로봇으로, 로봇에서 자동차로 변신하는 변신 자동차 완구다.
손오공 관계자는 "평소 아빠와 친구같은 모습이 헬로카봇의 콘셉트와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며 "남자아이들의 인기 아이템인 변신로봇 장난감 헬로카봇이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즐겁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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