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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어머니에게 카페 선물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은 '걸그룹과 삼촌팬' 특집으로 수지, 페이, 정은지, 민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이전에는 개인 활동도 다 팀으로 수입분배를 했는데 지금은 개인정산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 전보다는 수입이 늘었다. 엄마 분식집을 카페로 바꿔드렸다"고 밝혔다.
'수지 카페선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엄마는 뿌듯하겠다", "수지 수입이 얼마길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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