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김현주가 제작발표회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현주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 이보영 가수 정윤호 등과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날 김현주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여전히 단아하고 우아한 기품을 드러낸 김현주는 변치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주 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주 제작발표회, 미모가 그대로네" "김현주 제작발표회, 블랙원피스도 완벽 소화" "김현주 제작발표회, 빨리 드라마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함께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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