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목강업은 이사회 결의로 한재열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장세일·한재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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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3.11.12 18:00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목강업은 이사회 결의로 한재열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장세일·한재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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