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은행은 톰슨 로이터 코리아와 함께 '2014년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신한금융투자 본사 신한WAY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양기인 본부장이 '2014년 국내외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및 세계 주요국들의 경제상황과 향후 글로벌 실물 경제의 흐름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이어 NH농협선물 이진우 센터장이 '2014년 외환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대외적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한국 경제와 외환시장에서 대두될 만한 이슈들을 살펴보고 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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