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지성 父 "김민지 아들에게 과분하다" 예비 며느리 사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박지성 父 "김민지 아들에게 과분하다" 예비 며느리 사랑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박지성 김민지 결혼

축구선수 박지성(32·PSV에인트호벤)과 김민지 SBS 아나운서의 구체적인 결혼계획이 공개됐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씨의 발을 빌어 "둘의 결혼식은 올 시즌이 끝난 이후로 생각하고 있다"며 "내년 5월 말에 시즌이 끝나면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과 김민지는 이미 지난 8월 상견례를 마쳤다. 특히 박성종씨는 김민지 아나운서에 대해 "박지성에게 과분하다"며 예비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결혼, 세기의 커플 탄생", "박지성 김민지, 예쁜 사랑 하길", "박지성 김민지, 이들의 2세가 궁금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