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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자동 사옥 남측 부지매각에 응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네이버(구 NHN)는 "인력 증가에 대비한 업무공간 추가 확보 등의 목적으로 현재 사옥 남측 부지 매각절차에 응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10월 31일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했으며, 12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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