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6일 일본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0.79% 상승한 1만4337.31에, 토픽스지수는 0.81% 오른 1192.16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출구전략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며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매출의 70%가 수출인 소니가 1.2% 상승했고 컴퓨터 부품업체 미츠미 전자도 손실폭 축소 소식에 상승했다. 반도체 장비 제조사 다이니폰스크린은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4.5% 떨어졌다.
한편 이날 장 도요타는 종료 후 3·4분기 순익이 4384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4447억엔을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도요타는 그러나 이날 2013년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 순익 전망치를 기존의 1조4800억엔에서 1조6700억엔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도요타가 지난 8월 올 회계연도 예상 연결 영업이익을 기존 1조8000억엔에서 1조9400억엔으로 올린 뒤 나온 것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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