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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6일 신충식 농협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오찬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 행장은 경기도 안산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반월ㆍ시화공단 소재 기업체 CEO 22명을 초청해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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