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맨 왼쪽)은 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기부 업무 협약을 체결 한 후 나승일 교육부 차관(가운데), 김윤정 한국과학창의재단 센터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BS금융그룹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기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S금융그룹은 기존에 추진 중이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신규 사업을 개발해 부산·경상권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
BS금융그룹은 부산은행 연수원내 모의 은행객장을 활용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여름방학에는 국내외 유명 교수 30여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 지원이 필요한 클래식 전공 학생들을 위한 음악캠프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컨설팅과 함께 지역사회 및 교육단체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체험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들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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