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닥이 530선에서 보합세다. 업종 중에서는 오락문화가 강세다.
5일 오전9시27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0.12% 오른 534.2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점차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억원, 5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프로그램으로는 4억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이 0.91% 오르고 있고, 파라다이스 2.96%, 서울반도체 1.06%, CJ E&M 1.36%, SK브로드밴드 1.32% 등이 뛰고 있다. 파트론은 2.75% 떨어지고 있다.
업종별 지수는 모두 1% 이내 범위서 혼조세다. 통신서비스가 0.78% 오르고 있고, 섬유의류가 0.57% 내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0원 내린 106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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