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진피앤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일회용 생리대 착색 개별 포장재 등 3건의 특허권에 대해 압류명령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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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11.05 07:33
수정2013.11.05 07:36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진피앤씨는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일회용 생리대 착색 개별 포장재 등 3건의 특허권에 대해 압류명령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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