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홍종순 현 에리트베이직 대표와 최병오 대표가 각자대표로서 회사를 경영한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인원기자
입력2013.11.04 17:03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홍종순 현 에리트베이직 대표와 최병오 대표가 각자대표로서 회사를 경영한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