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임직원 자사주 취득을 목적으로 1억4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5만5800여주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석윤기자
입력2013.07.16 17:15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에리트베이직은 임직원 자사주 취득을 목적으로 1억4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5만5800여주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