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우성I&C가 학생복업체 에리트베이직을 지분 100만7600주(70억원 규모)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68%다.
주식 취득 후 우성아이엔씨의 에리트베이직 지분율은 8.14%다. 우성아이엔씨는 "신규 사업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에리트베이직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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