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은 4일부터 5일간 서울 중구 청계천로 본사 일대에서 친환경 사회공헌 '그린사이클 캠페인으로 '2013 서울등축제'에 참여한다. 그린사이클 캠페인은 공병수거 캠페인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여러 형태로 진행해왔던 친환경 사회공한 캠페인으로, 화장품 공병을 통한 다양한 업사이클링(Upcycling)과 리사이클링(Recycling)을 포괄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청계천로 시그니쳐 타워 일대에서 여러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공병으로 만든 '핑크리본' 조형물에 등불을 밝힐 계획이다.
4일과 5일에는 공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를, 6일은 공병 캔들 만들기를, 7일은 프리메라와 함께하는 에코백 만들기를, 8일은 공병화분, 캔들, 친환경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와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이뤄진다. 체험은 매일 선착순 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화장품 공병 활용 행사의 경우 사용한 공병을 기증할 경우 우선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5일에는 아모레퍼시픽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본사 앞마당에서 열린다. 바자회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여러 물품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여러 광고 모델들의 광고 의상, 신발 등의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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