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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비맥주는 3일 최수만 전무를 정책홍보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최 부사장은 정보통신부 국장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을 거쳐 2008년부터 오비맥주 정책홍보 담당 전무로 일해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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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3.11.03 11:35
수정2013.11.04 15:17
최 부사장은 정보통신부 국장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을 거쳐 2008년부터 오비맥주 정책홍보 담당 전무로 일해왔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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