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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개그맨 양상국과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배우 천이슬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천이슬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넓게"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천이슬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기존 화보에서 보여줬던 섹시한 모습과 달리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천이슬 여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열애 부럽네", "천이슬 예쁘네", "천이슬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천이슬과 사귀는 사이가 맞다. 한 달 정도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동안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달이 바뀌다보니 두 달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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