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1일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이마트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해 증인으로 채택된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출석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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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3.11.01 16:06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1일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이마트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해 증인으로 채택된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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