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고용 안정화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1611억원 규모의 섬유 제조부문 부산공장을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16%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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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3.10.31 16:14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고용 안정화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1611억원 규모의 섬유 제조부문 부산공장을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1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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