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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서퍼, 30m 높이의 파도에서 즐기는 '미친서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간 큰 서퍼, 30m 높이의 파도에서 즐기는 '미친서핑'" ▲간 큰 서퍼(출처: SBS 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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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간 큰 서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30일 SBS의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에서 30m 높이의 파도에서 서핑을 즐기는 '간 큰 서퍼'가 나타나 화제가 됐다.


쓰나미 급 파도에서 목숨을 건 서핑을 즐긴 '간 큰 서퍼'는 하와이 출신 전문 서퍼 가렛 맥나마라(43)다. 그는 이미 지난 2011년 이곳에서 약 27m 높이의 파도를 타 세계 신기록을 세웠었다. 이번 도전으로 자신이 세운 신기록을 또 다시 갱신하게 됐다.

간 큰 서퍼의 목숨 건 서핑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 큰 서퍼, 30m 높이의 파도가 더 신기하다", "간 큰 서퍼, 정말 대단한 용기를 지닌 사람이다", "간 큰 서퍼, 왜 저런 도전을 하는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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