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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30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 갤러리에서 콘셉트 전시회 ‘FREEDOM FACTORY 1.0’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네파의 콘셉트인 ‘자유’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전시회로, 오는 11월 2일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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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기자
입력2013.10.30 12:00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30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 갤러리에서 콘셉트 전시회 ‘FREEDOM FACTORY 1.0’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네파의 콘셉트인 ‘자유’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전시회로, 오는 11월 2일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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