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NAVER가 이틀째 약세를 지속하며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37분 현재 NAVER는 전일대비 2.86% 내린 6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0만8000원(-3.49%)까지 떨어졌다. NAVER는 전일에도 1.25% 하락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9000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외국인은 NAVER를 1만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