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NAVER, 외국계 '사자'…장 중 최고가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NAVER가 장 초반 4% 이상 오르며 장 중 최고가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8분 현재 NAVER는 전장보다 2만6000원(4.06%) 오른 66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NAVER는 장 중 67만2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현재 제이피모건, DSK 창구 등을 통한 외국계 순매수 합은 5762주.

이날 대신증권은 NAVER에 대해 일본시장과 광고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에 집중하고 있으나 라인은 일본과 대만, 태국에서 확실한 1위이기 때문에 이미 진출한 국가에서만 잘해도 가치가 충분히 설명된다"며 "라인은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와 같이 광고가 핵심사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인은 지난 1분기 지역광고를 출시한 이후 이미 지역광고주 1만명을 돌파한 상태. 김 애널리스트는 "라인 광고 매출액은 오는 2015년 52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