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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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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0.28 18:41
수정2013.10.29 09:1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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