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SK와 SK케미칼이 자회사인 SK건설 증자참여와 관련해 하락세다.
28일 오전 10시36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보다 8500원(4.28) 내린 19만원을 기록중이다. SK케미칼 역시 3200원(6.34%) 내린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건설은 재무개선을 위해 48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SK는 2035억원을 SK케미칼은 1293억원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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