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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달의 편집상 9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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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달의 편집상 9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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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훈구 기자] 아시아경제가 이달의 편집상을 9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양혜진 기자(사진)가 편집한 <고놈 참 가지가지하네>(2013년 10월2일자 25면)이다.


이로써 아시아경제 편집부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종합데스크와 미술팀을 제외한 17명 중 11명이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속수상, 최다수상 등 전무후무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경제는 명실상부한 편집최강 신문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4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모두 4편을 선정했다. 허경회 전(前) 한국일보 부국장과 박태서 동아일보미디어연구소 소장이 심사한 제145회 이달의 편집상은 문화·스포츠 부문의 양 기자 작품 외에 종합부문 김형진 머니투데이 차장 <국감 구경>, 경제·사회부문 신상협, 차준홍 중앙일보 기자 <내 눈엔 휴지, 그의 눈엔 돈>, 피처부문 박진서 중부일보 기자 <옷 갈아입는 중입니다, 맘껏 보세요>등 모두 4편이다.




임훈구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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