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단발머리로 변신한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공식 트위터에는 "긴 머리 싹둑 자른 아이유와의 특별초대석. 귀여운 단발 아이유의 모습 바로 확인해보아요"라는 글이 게재돼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아이유의 단발머리 변신이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아이유와 장기하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3년 동안 길러온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