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HP의 3D 프린터 시장 진출에 관련주들이 이틀째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53분 한국정보공학은 전일대비 505원(14.90%) 급등해 3895원을 나타내며 이틀째 상한가다. 한국정보공학은 한국 HP와 유통사업 총판 계약을 맺었다.
지엠피도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688원을 기록 중이고 HP에 레이저다이오드(LD)를 공급하고 있는 협력업체인 큐에스아이도 630원(9.78%) 올라 70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백산OPC, 모아텍, 딜리 등이 5~11%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멕 휘트먼 HP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방콕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내년 중반 대중성과 속도를 갖춘 3D제품을 내놓을 계획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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