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신애 스타병 고백 "사인-사진 요구하는 팬, 피한 적 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서신애 스타병 고백 "사인-사진 요구하는 팬, 피한 적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역배우 서신애가 일명 스타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서신애는 2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하이킥' 출연했을 때 스타병에 걸렸었다. 어린 나이에 유명해지니 들떴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팬들이 사인해 달라고 하거나 사진 찍어 달라고 하면 피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은보미 역으로 출연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