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은 직원들과 함께 24일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해뜨는 집’ 농장을 방문, 고구마 캐기와 선별, 고구마순 다듬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국토교통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후 지역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생활하는 복지시설 농장을 찾은 자리에는 서 장관과 국토교통부 실·국장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