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 개장과 동시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환율이 연저점에 근접한 2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10.24 10: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 개장과 동시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환율이 연저점에 근접한 2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